1866년 – 2026년
2026년은 한국 최초의 선교사 토마스가 순교를 당한지 160주년입니다.
먼 이국에서 흘려진 27살의 젊은 피는 헛되지 않고 한반도에 복음의 열매를 맺었습니다.
이를 기념하여 그의 파송국이자 부흥과 선교의 땅인 영국의 부흥 현장을 순례합니다.
“여호와의 영예와 그의 능력과 그가 행하신 기이한 사적을 후대에 전하리로다”(시 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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